[10]
닉네임변경99 | 06:14 | 조회 56 |루리웹
[4]
루리웹-2644840311 | 06:04 | 조회 11 |루리웹
[2]
얘들아.며칠.됐어.굳이.주웠다 | 06:00 | 조회 55 |루리웹
[6]
-ROBLOX | 05:55 | 조회 27 |루리웹
[3]
국대생 | 05:53 | 조회 35 |루리웹
[15]
스파르타쿠스. | 05:57 | 조회 54 |루리웹
[3]
루리웹-56330937465 | 05:51 | 조회 44 |루리웹
[6]
루리웹-2644840311 | 05:54 | 조회 12 |루리웹
[5]
Tiananmen1989 | 05:53 | 조회 5 |루리웹
[9]
신 사 | 05:46 | 조회 25 |루리웹
[5]
강등된 회원 | 05:22 | 조회 39 |루리웹
[5]
신 사 | 05:43 | 조회 28 |루리웹
[14]
검수되지않은괴계정 | 05:42 | 조회 27 |루리웹
[6]
임팩트아치였던것 | 05:30 | 조회 5 |루리웹
[6]
강등된 회원 | 05:37 | 조회 8 |루리웹
공권력이 ㅈ스로 보이십니까
사랑의 묘약이라니
향정신성 의약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입니다.
모근이 죽은 두피에서 불법으로 머리를 자라나게 한 죄로 체포하겠습니다
예수님이 잡혀가는 느낌이구만
그럼 마녀가 약사면 합법인건가?
식약청의 허가는 받으셨는지
약사협회: 내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안된다!
약사라고 해도 자기가 직접만든약 못팜
괜히 임상시험 통과 또는 불합격 소식에 제약사 주식이 출렁거리는 게 아니지
쎄 마이 네임
진료는 의사에게 약국은 약사에게
반대로 제약회사에 입사하면 개꿀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