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호망이 | 12:17 | 조회 39 |루리웹
[2]
라그나로드몬 | 12:16 | 조회 49 |루리웹
[7]
Mikuformiku | 12:11 | 조회 17 |루리웹
[11]
검은침묵 | 12:13 | 조회 57 |루리웹
[8]
Mario 64 | 12:13 | 조회 87 |루리웹
[8]
Dr 1O년차 | 12:09 | 조회 34 |루리웹
[16]
감동브레이커 | 12:09 | 조회 55 |루리웹
[25]
검은침묵 | 12:08 | 조회 61 |루리웹
[16]
검은13월 | 12:06 | 조회 8 |루리웹
[3]
루시페레스 | 11:40 | 조회 6 |루리웹
[9]
쌈무도우피자 | 12:05 | 조회 25 |루리웹
[15]
UniqueAttacker | 12:00 | 조회 82 |루리웹
[26]
해물이에요 | 12:02 | 조회 68 |루리웹
[9]
처음부터 | 12:01 | 조회 60 |루리웹
[27]
나스리우스 | 12:02 | 조회 22 |루리웹
공권력이 ㅈ스로 보이십니까
사랑의 묘약이라니
향정신성 의약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입니다.
모근이 죽은 두피에서 불법으로 머리를 자라나게 한 죄로 체포하겠습니다
예수님이 잡혀가는 느낌이구만
그럼 마녀가 약사면 합법인건가?
식약청의 허가는 받으셨는지
약사협회: 내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안된다!
약사라고 해도 자기가 직접만든약 못팜
괜히 임상시험 통과 또는 불합격 소식에 제약사 주식이 출렁거리는 게 아니지
쎄 마이 네임
진료는 의사에게 약국은 약사에게
반대로 제약회사에 입사하면 개꿀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