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OTT 쓰는 사람들은 인정하는 넷플릭스 완성도
그냥 개쌉 GOAT임
유저 취향 맞춰서 작품 추천
플레이어로 화면 밝기 조절, 음성 조절
고화질 영상 지원
블루투스 키보드로 플레이어 조절
자막 크기, 언어 조절
앱 시작후 5초내로 영상 재생 가능
안정적인 플레이어
모든 영상 오프라인 저장 가능
넷플릭스만 쓰면 별거 없는거 같은데
이거 못하는 OTT 플레이어 존나 많음
특히 웨이브 이 씹새끼는 대가리 박아야함
이 새낀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보다 못해
그냥 자체 ott 포기하고 넷플로 통일 하자 씹
존나 불편해.
고화질은 애플티비가 더 좋은데
애플티비는 컨텐츠양이 넘 적어
그렇긴하지
애플티비는 영화 사기 최고지
한 가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디즈니인지 뒈졌니 호구스는 2000년대 후반의 훌루 만도 못 하다는 것. ㅋ
PDA 시절부터 있던 훌루지만 꽤 직관적이고 구닥다리 인터페이스가 문제에 해외 사용이 문제였을 뿐. ㅋ
넷플릭스는 OTT 업계에서 한 때 모뎀으로 스트리밍 기술도 만들었을 정도로 앞선 곳이 맞긴하다. ㅋㅋㅋㅋㅋ
아마존프라임도 좀 ㅂㅅ같은게
내가 영상 제목을 눌렀으면
시리즈면 에피소드 리스트를 띄워주거나
영화면 메인을 보여줘서 한번더 누르면 영상이 재생되게 해줘야 될거아니야?
개 씨알데기없는 영화정보 배우정보를 왜 먼저 띄우냐고
메인에서 제목 누르고
회차정보나 영상탭을 " 한번더 누르고 "나서
영상 재생버튼을 눌러야 영상이 시작함
심심하면 님이 별로 궁금하지도 않은 광고 발사
자막 사이즈 조절 되는 애가 넷플말고 없는거 같은데
아마존 프라임도 되기는 함
딴거 안쓸땐몰랐는데 디즈니랑 프라임비디오 겪고나니까 ux는 비교불가였음
"오프닝 스킵" "보고 있으니 중지없이 계속 시청" <<< 이 기능들 좀 자동으로 쓸 수 있게 해주면 좋겠음.. 연달아서 볼때 버튼 누르기 넘 귀찮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