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루리웹-3356003536 | 01:44 | 조회 45 |루리웹
[7]
강등된 회원 | 01:44 | 조회 22 |루리웹
[8]
젠틀주탱 | 01:42 | 조회 1 |루리웹
[11]
| 01:41 | 조회 46 |루리웹
[5]
쬬물이 | 01:34 | 조회 79 |루리웹
[24]
샤라코너 | 01:40 | 조회 10 |루리웹
[7]
| 01:36 | 조회 51 |루리웹
[5]
히틀러 | 01:35 | 조회 32 |루리웹
[1]
느와쨩 | 01:34 | 조회 9 |루리웹
[6]
함떡마스터 | 01:34 | 조회 34 |루리웹
[4]
정의의 버섯돌 | 01:20 | 조회 9 |루리웹
[5]
루리웹-2655603212 | 01:31 | 조회 83 |루리웹
[4]
| 01:32 | 조회 32 |루리웹
[32]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1:31 | 조회 35 |루리웹
[7]
고장공 | 01:30 | 조회 15 |루리웹
관
혹한기 훈련하면 저런 느낌이긴 했지
서양 장례식 관 같아
난 팔이 밖으로 못나가면 답답해서 못자
한국처럼 이중창 필수에 바닥난방이면 그닥 필요없음
일본처럼 히터끄면 방 온도 10도대로 떨어지는데서 쓸만한거
존나 따듯하긴 하겠다
관공 어찌 목만 오셨소
저럴거면 그냥 침낭을 쓰는것도 방법이지 않을까.
난방도 잘 안 켜고 침대 없이 맨바닥에서 자는 나한테는 좀 필요해 보이는걸
저렇게 각진 디자인 말고 좀 둥글둥글하게 하면 보기도 이쁠거같은데 ㅋㅋㅋㅋ
그냥 침낭쓰는게...;;
근데 저리 안 만들어도 저런 식으로 덮지 않나? ㅋㅋ
난방이 잘 안 되서, 한겨울에 얼굴 근처의 이불이 축축해진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입에서 숨 내뿜으면 숨결에 있던 습기가 얼어붙는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