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 자체만으로 수많은 고정관념을 뽑아 없애버린 게임
VR 게임으로 피아노치기, 창문에다 펜으로 낙서 같은 요소는 구현할수 없습니다!
벨브:되는데?
VR로 플레이타임 10시간 이상은 무립니다!
벨브:재밌게 만드니까 다 하던데?
벨브는 이제 돈독오른 퇴물 개발사입니다!
벨브:뭐?(빠루를 휘두르며)
VR게임에서 이정도는 구현하기 어렵겠지 했던게 사실 다 구현 가능했단걸 까발린 게임.
덤으로 벨브가 퇴물은 무슨 그냥 잠시 쉬고 있던 호랑이였단 걸 깨닫게 해준 게임.
그래서 제2의 알릭스는 왜 5년째 안 나오고 있죠 게임업계들아?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 : VR에 희망을 주었지만 더이상 아무 것도 안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