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DㆍD | 00:01 | 조회 10 |루리웹
[8]
지져스님 | 00:00 | 조회 41 |루리웹
[8]
죄수번호 4855616 | 00:00 | 조회 51 |루리웹
[8]
네모네모캬루 | 25/10/02 | 조회 31 |루리웹
[5]
루리웹-0803679243 | 25/10/02 | 조회 4 |루리웹
[10]
유르시아 | 25/10/02 | 조회 11 |루리웹
[9]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5/10/02 | 조회 36 |루리웹
[15]
루리웹-2655603212 | 25/10/02 | 조회 32 |루리웹
[13]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5/10/02 | 조회 59 |루리웹
[4]
쪽지로 추천구걸해서죄송했습니다 | 25/10/02 | 조회 19 |루리웹
[16]
GeminiArk | 25/10/02 | 조회 24 |루리웹
[6]
미키P | 25/10/02 | 조회 44 |루리웹
[14]
코로로코 | 25/10/02 | 조회 20 |루리웹
[11]
로부테-길리먼 | 25/09/29 | 조회 15 |루리웹
[12]
aespaKarina | 25/10/02 | 조회 20 |루리웹
아니 이쁜 엔딩을 내놓고, 다음 화에서 둘 다 약쟁이가 되어서 야쿠자한테 붙잡혔다고?
버릇을 못 고치면 그렇게 되는구나
대부분 해피엔딩각 서도
주변인이 등신이면 손잡고 지옥으로감
현실적 엔딩이네
약쟁이 ㄷㄷㄷㄷ;;
남자가 애인을 약쟁이까지 만들었단건가
해피엔딩으로 끝내기엔 저 새끼가 오죽 쓰레기짓을 했어야지
이 작품에서 해피엔딩이
그 니트가 공사판 뛰는 엔딩 아닌가?
장기 노예 되긴했지만, 새사람 되었다고 가족들이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