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국가와 군대를 위해서 참아 보시겠다고요?
기꺼이 당신을 고문하겠습니다.
이것도 참아 보실... 엥?
[4]
루리웹-6608411548 | 01:13 | 조회 23 |루리웹
[11]
해처리 항문 | 01:17 | 조회 19 |루리웹
[3]
Prophe12t | 01:16 | 조회 24 |루리웹
[3]
에보니 나이트호크 | 01:15 | 조회 17 |루리웹
[10]
초강력 제오라이머 | 01:11 | 조회 34 |루리웹
[5]
| 01:15 | 조회 29 |루리웹
[2]
정의의 버섯돌 | 01:13 | 조회 8 |루리웹
[14]
돌아온 오메가 | 01:09 | 조회 26 |루리웹
[13]
푸진핑 | 01:06 | 조회 59 |루리웹
[6]
숏더바이더빔 | 25/10/02 | 조회 13 |루리웹
[1]
봉황튀김 | 01:05 | 조회 16 |루리웹
[3]
정의의 버섯돌 | 01:03 | 조회 80 |루리웹
[3]
DTS펑크 | 00:29 | 조회 15 |루리웹
[1]
사이가도(彩 | 00:49 | 조회 59 |루리웹
[7]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1:03 | 조회 43 |루리웹
오
"아까 그년은 끝까지 버티던데, 어떻데 지금도 버티고 있나?"
"어... 대장님, 이 촉수들 원래 눈이랑 코랑 기도에도 들어가나요?"
"아."
머리까지 담구면 안대
반만 담궈야지....
도파민 절임
"아니 시발 숨구멍은 남겨둬야지 다 들어간다매!"
???:다 끝났는데 한번 해보고 싶다고?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서렌치는거보니 경험자네
뭐든지?
어? 대장님 촉수가 입과 콧구멍 귓구멍으로 기어 들어가서 심하게 버둥거리더니만 축 늘어지더구만유.
그런데 일어난 이후로 꽤 쓸만한 육체를 줬다며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사람이 바뀐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