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부모의 성격을 쏙 빼닮은 캐릭터
어머니의 상냥한 마음과
애비의 개같은 성질머리를 쏙 빼닮음
결과
동생을 위험한 일을 하지못하도록 아끼는 마음에 눈을 파버리려 함
[3]
밀떡볶이 | 25/10/02 | 조회 52 |루리웹
[4]
DTS펑크 | 25/10/02 | 조회 7 |루리웹
[15]
루리웹-9151771188 | 25/10/02 | 조회 31 |루리웹
[4]
낙서하는 보안담당자 | 25/10/02 | 조회 33 |루리웹
[11]
aespaKarina | 25/10/02 | 조회 40 |루리웹
[19]
루리웹-1098847581 | 25/10/02 | 조회 43 |루리웹
[6]
보추의칼날 | 25/10/02 | 조회 8 |루리웹
[12]
루리웹-1823120063 | 25/10/02 | 조회 8 |루리웹
[8]
루리웹-1098847581 | 25/10/02 | 조회 36 |루리웹
[7]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5/10/02 | 조회 9 |루리웹
[11]
VICE | 25/10/02 | 조회 33 |루리웹
[9]
처음부터 | 25/10/02 | 조회 34 |루리웹
[11]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5/10/02 | 조회 32 |루리웹
[9]
룬타 | 25/10/02 | 조회 12 |루리웹
[11]
강등 회원 | 25/10/02 | 조회 11 |루리웹
사네미
- 한 방이면 의가사 제대란다, 겐야.
동생이 수상한 약먹으며 정신줄놓고 신체리미터 풀리고샷건들고 싸울수있다 외치는 갱스터가 되었으면 눈알로 퉁칠려던거면 상냥한게 맞다.
"그러니까 더더욱 네즈코를 줘선 안되는거야"
첫째는 좋든싫든 부모를 닮는다지
저 성격의 업보가 반점사 가족 다잃고 혼자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