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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엄밀히 말하면 보증 서준 게 시작이긴 함... ㅋㅋ
근데 왜 회장한테 겜블걸어서...걍 토네가와 이기고 집가면 해피엔딩인데
맞는 말이지만 인생을 도박하다가 말아먹은 네가 말해봐야 뭐햐냐고!!
사실 카이지가 끌려온 이유는 보증 서줬다가 그 꼴 난 거라, 도박하고 상관없긴 할 걸?
E카드 까지야 뭐 그렇다 치겠는데
티슈상자 제비뽑기 부터는 뭐 빼박 도박으로 폐가망신한거라 ㅋㅋㅋ
좀 빌었다고 알바 후임 보증 서준 업보가 돌아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