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쌈무도우피자 | 25/10/02 | 조회 18 |루리웹
[12]
루리웹-713143637271 | 25/10/02 | 조회 53 |루리웹
[11]
용들의왕 | 25/10/02 | 조회 33 |루리웹
[10]
시진핑 | 25/10/02 | 조회 36 |루리웹
[4]
우주괴수도트 | 25/10/02 | 조회 126 |루리웹
[2]
라시현 | 25/10/02 | 조회 64 |루리웹
[14]
닉네임설정이다 | 25/10/02 | 조회 89 |루리웹
[7]
오지치즈 | 25/10/02 | 조회 189 |루리웹
[15]
집나간공구통 | 25/10/02 | 조회 56 |루리웹
[5]
천만원 | 25/10/02 | 조회 6 |루리웹
[12]
참치는TUNA | 25/10/02 | 조회 144 |루리웹
[16]
아무로 | 25/10/02 | 조회 66 |루리웹
[27]
슈테른릿터 | 25/10/02 | 조회 49 |루리웹
[10]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25/10/02 | 조회 13 |루리웹
[18]
조조의기묘한모험 | 25/10/02 | 조회 78 |루리웹
AI 이여야한다!!!
왱?
뭔 개소리지 ㅋㅋ
뭔데 임마는
저런작업을 하는 분이 인간일리가 없다 그런거지
와 ㅁㅊ
이거 직접 보면 저 유화 물감의 질감때문에 더 사실적으로 보였을 거 같다.
개쩐다
쉽지않음
뾱뾱이를 터트리는게 아니라 뾱뾱이를 그리면서 즐기는 화가를 생각해버렸어
그런데 저거 실물로 보면 뽁뽁이 눌러보고 싶은 욕망이 불탈듯
뽁뽁
물감위에 뽁뽁이로 덮어두면 됩니다
미술하는 사람들은 왜 자신이 고행이라도 하는거 처럼 행동하는거지
사실 미술은 핑계고 깨달음을 얻기 위한 수행이라도 하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