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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우리 친가도 저지랄
할머니 돌아가셔서 거의 한 15년만에 모였는데 부조금 서로 갖겠다고 개지랄염병을 쳐함
할머니 요양원에 돈부치고 달에 한번씩 가서 이야기한건 우리아빠뿐인데;
이래서 사람은 돈이 많아야 화목할수도 있다는걸 알게됨
얼마나 거지년이면 밥값을 받냐 ㅋㅋ
고모 ㅂㅅ임? 왜 왕래없이 지냇는지 알겟다 ㅋㅋㅋ
남들 앞에서는 조카밥값내주는 스윗고모 헤야하는데
거렁뱅이 개방놈이라서 남동생한테 밥값 부치라 ㅇㅈㄹ
고모는 그렇다쳐도 아빠란 인간이 저게 맞냐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