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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는 러시아 문학이 자주 탄생하더라
그야 창작은 고통의 연속이니까
미하일 바보같은 친구 돈많이 준다는 니녀석의 말을듣고 왔는데 이게 뭐냐 ?!
바로 쿠팡 물류센터에 워터 신청했습니다(*아님)
그래도 혹하기라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도와주러 와도 기겁하게 되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운동 동호회에서 눈 맞는 사례가 많구나
이거 쿠팡 알바 바이럴임
끼리끼리 만난다는 말을 돌려서 잘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