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1년 먹튀 결말
1. 공사장 인부들이 당사자 어머니 매장에서 1년정도 식사를 함
(이들 때문에 어머니는 매일 새벽 4시에 매장 문을 여심)
(이들 때문에 어머니는 매일 새벽 4시에 매장 문을 여심)
2. 음식값은 한번에 계산한다고 돈을 안냄
3. 공사가 끝나자마자 도망감
4. 아들은 이들이 괘씸해서 소송을 걸었음
(통장 압류, 집에 빨간딱지 압류)
5. 가해자 아내가 너무 하다면서 풀어달라고 하소연 함
당연 아들은 ㅈ까 시전하고 끝까지 참교육
6. 가해자들은 합의하고 돈을 돌려준다고 함
7. 그래도 화가 안 풀린 아들은 소송에 들어간 비용 등 자잘한 금액, 이자까지 쳐서 돈을 줘야 풀어준다고 함
크~
원래 아들인 저런거야.... 차라리 자기가 당한거면 저렇게까진 안하더라도 ㅋㅋ
그와중에 신형 벤츠샀다는게 ㄹㅇ ㅁㅊㄴ이네 ㅋㅋㅋㅋㅋㅋ 40만원 주기는 배아프고 ㅋㅋㅋㅋ
40만원도 못내는 거지새끼들이 사업은 왜하냐?
7. 저건 화가 안풀려서가 아니고 아주 당연하게 저렇게 주장해야 하는거임.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 어머님 모시고 병원진료 받고 치료비도 청구해야할듯.
이거 저 글 작성자가 겁나 유명인이였던거같은데.
그 뭐냐 사기친 고딩. 수능날 카드정지 먹게해서 시험보러 재대로 못갔다고 했던 썰이였나 그런거도 올리고 하던양반이였던거 같은데
인생은...실전이야!!
근데 선빵 쳐놓고 반대로 밪으니까 너무하다는
얼마나 겁쟁이스러운 발언이고
밥으로 장난치는 사람이나 밥 해주는사람 등쳐먹는건 혼나야해
피해보상까지 두둑하게 받아야지
7은 선녀네
솔직히 밥값 받겠다고 소송한 비용까지 안물면
밥값 외상기한만 늘어난거잖아 조까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