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 19:06 | 조회 28 |루리웹
[2]
강등된 회원 | 02:46 | 조회 50 |루리웹
[6]
케네디스Re:dive | 19:05 | 조회 45 |루리웹
[9]
강등된 회원 | 19:06 | 조회 9 |루리웹
[6]
안면인식 장애 | 19:02 | 조회 35 |루리웹
[12]
DDOG+ | 19:02 | 조회 20 |루리웹
[10]
데자와 | 19:01 | 조회 13 |루리웹
[1]
유게이-48271649107 | 19:03 | 조회 6 |루리웹
[10]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9:03 | 조회 34 |루리웹
[6]
하즈키료2 | 19:02 | 조회 19 |루리웹
[5]
루리웹-5413857777 | 18:59 | 조회 32 |루리웹
[18]
심장이 Bounce | 19:03 | 조회 27 |루리웹
[6]
이모씨 | 18:59 | 조회 4 |루리웹
[7]
보추의칼날 | 19:02 | 조회 4 |루리웹
[8]
Trust No.1 | 19:01 | 조회 25 |루리웹
남편만 어떻게 하면 ㅋㅋㅋ
남편을 쥐어짜서 참기름 만들면 되지
카르텔 참기름은 못참지
드...드린거지....?
직접 짠 참기름은 못참지
직접 짠 참기름이면 못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병은 사돈댁 선물이라고!ㅋㅋㅋ
1할의 농담
저거 귀한겨
카르텔 참기름은 진짜 저런 유혹 들 만 함
요즘 공장형 참기름은 향이 약해서 직접 짠 참기름이랑 비교가 안될정도더라
남편만 어떻게 하면 이 중점입니다.
참기름은 둘째문제입니다
마트산 참기름을 대신 채워서 드리자~
하지만 친정 가져다드리면 사돈지간에 감사 연락을 드리게 되어있지.
그러려면 남편만 아니라 부모님까지... 어후 일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