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루식 엔딩
우리는 거대한 미지로 걸어들어가는 새앙쥐였을 뿐이다
[6]
총든버터 | 18:05 | 조회 1 |루리웹
[32]
황금달 | 18:08 | 조회 18 |루리웹
[3]
루리웹-4235642879 | 16:37 | 조회 0 |루리웹
[5]
루루쨩 | 17:25 | 조회 6 |루리웹
[14]
MSBS-762N | 18:07 | 조회 24 |루리웹
[5]
루리웹-2356817904 | 18:03 | 조회 21 |루리웹
[17]
RideK | 18:04 | 조회 26 |루리웹
[12]
루리웹-5945564269 | 18:06 | 조회 21 |루리웹
[30]
튀긴감자 | 18:04 | 조회 39 |루리웹
[8]
29250095088 | 09:16 | 조회 17 |루리웹
[14]
검천 | 18:01 | 조회 52 |루리웹
[16]
영웅아호걸아개밥먹자 | 18:02 | 조회 45 |루리웹
[10]
스파르타쿠스. | 10:55 | 조회 4 |루리웹
[6]
후지미 요스케군 | 17:58 | 조회 8 |루리웹
[16]
사람걸렸네 | 17:48 | 조회 28 |루리웹
괭이 대기중
도망친곳에 낙원은 없다
https://youtu.be/aB39OqlJsm4?si=sd73NvxaKdPTu2oy
저 코너에! 저 코너에!
톰. 이 밥버러지야. 오늘도 쥐를 놓치면 내일까지 굶을 줄 알아!
어리석은 친구, 쥐는 이미 죽었어!
거대한 존재의 자비에 도망친 곳에 진정한 공포가 있었다...
르뤼에는 역시 루리웹이 아니었을까
안돼 안돼! 겨우 자유를 얻었다고! 그 망할 것에게 드디어 도망쳤다고 이럴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