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루식 엔딩
우리는 거대한 미지로 걸어들어가는 새앙쥐였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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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 대기중
도망친곳에 낙원은 없다
https://youtu.be/aB39OqlJsm4?si=sd73NvxaKdPTu2oy
저 코너에! 저 코너에!
톰. 이 밥버러지야. 오늘도 쥐를 놓치면 내일까지 굶을 줄 알아!
어리석은 친구, 쥐는 이미 죽었어!
거대한 존재의 자비에 도망친 곳에 진정한 공포가 있었다...
르뤼에는 역시 루리웹이 아니었을까
안돼 안돼! 겨우 자유를 얻었다고! 그 망할 것에게 드디어 도망쳤다고 이럴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