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총든버터 | 02:12 | 조회 5 |루리웹
[15]
데자네 | 01:58 | 조회 12 |루리웹
[8]
AnYujin アン | 02:08 | 조회 40 |루리웹
[4]
AnYujin アン | 02:01 | 조회 29 |루리웹
[8]
Nodata | 02:06 | 조회 7 |루리웹
[13]
정의의 버섯돌 | 02:05 | 조회 11 |루리웹
[8]
전함로마 | 02:04 | 조회 34 |루리웹
[3]
치르47 | 00:31 | 조회 32 |루리웹
[6]
| 01:07 | 조회 58 |루리웹
[5]
료이키 텐카이 | 01:13 | 조회 45 |루리웹
[0]
M9A2 | 01:47 | 조회 10 |루리웹
[5]
루리웹-5505018087 | 01:39 | 조회 30 |루리웹
[1]
정의의 버섯돌 | 01:41 | 조회 3 |루리웹
[18]
찌찌참마도 | 01:45 | 조회 21 |루리웹
[32]
남궁춘권 | 01:46 | 조회 4 |루리웹
술얀주 겸 절대 못 잊을 결혼식이겠는데
결혼식에서 팝콘을 구비해야 한다
애기 안고 왔으면 도파민 3배인데 아깝숑
도파민 때문에 심장마비로 뒤질뜻
내 친구 결혼식 때 친한 선배가 축가 해주기로 했는데 전날 차여서 술 와장창 먹어서 컨디션 개조지고 노래부름
친구 장인 어른이 저 친구 무슨 문제 있냐고 내 친구한테 물을정도 였음
처가에서 저걸 살려둬???
축가로 이 노래 부르면 완성이었나....
https://www.youtube.com/watch?v=jDPGuq46ODs&list=RDjDPGuq46ODs&start_radio=1
안녕하신가 어둠 내 오랜 친구여?
나도 뮤지컬배우 친구 하나 있는데
축가를 다른 배우들이 갑자기 하객석에서 쏙 쏙 일어나면서 나오면서 부르더라
놀릴 대상 제외 합의했겠지...?
어머님께서 "올것이 왔구나"라는 감상?을 할정도면 신랑이 여자 여러명 만나고 다닌 사람인데?
내가 결혼식 할때 저런 이벤트 있어도 우리 어머니는 "니가????" 라고 생각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