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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을 차별했는데 성인이 코앞인 시점에서 앞으론 안그러겠다고 해봐야 진정성이 느껴지겠냐
막둥이 왔어~? 아 둘째구나. 뭔데 이건. 왜 실망하는 티를 내는 건데.
저거 중간 자식 증후군이라고 꽤나 유명함
충격이네
이미 돌이킬수없는 상태라면 뭐 그냥 하던대로 하셔야지 어쩌겠음 본인이 다 저지른일인대 라는 편안한 선택지로 가면 진짜 끝나는거임
17년이면 끝난거 같은데... 17년간 마음의 공백 채워줄수 있을만큼 퍼줄수 있을까?
아이가 사춘기도 아닌데 < 사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