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 삼촌이랑 콜옵 같이 해보자고 말하지 그랬니
조카 : 삼촌은 리로딩하는 키도 모를껄요?ㅋ
나 :
[6]
오줌만싸는고추 | 25/10/01 | 조회 54 |루리웹
[7]
roness | 25/10/01 | 조회 5 |루리웹
[5]
무츠가키 | 25/10/01 | 조회 2 |루리웹
[13]
simpsons012 | 25/10/01 | 조회 14 |루리웹
[14]
29250095088 | 25/10/01 | 조회 27 |루리웹
[41]
유동닉사학도 | 25/10/01 | 조회 12 |루리웹
[37]
진박인병환욱 | 25/10/01 | 조회 63 |루리웹
[17]
루리웹-5504711144 | 25/10/01 | 조회 24 |루리웹
[21]
MSBS-762N | 25/10/01 | 조회 18 |루리웹
[9]
사쿠라치요. | 25/10/01 | 조회 115 |루리웹
[5]
| 25/10/01 | 조회 85 |루리웹
[11]
헤이키 | 25/10/01 | 조회 84 |루리웹
[16]
익스터미나투스mk2 | 25/10/01 | 조회 41 |루리웹
[20]
이거보는사람다행복해라 | 25/10/01 | 조회 68 |루리웹
[49]
MSBS-762N | 25/10/01 | 조회 78 |루리웹
덤벼라 애송아
풋사과 같으니.
늑대 퍼리스킨을 낀 삼촌이 들어왔다. 그의 무기 모딩은 극단으로 줌속을 맞춘 기괴한 무언가 였다.
시작하고 몇분만에 궤도정찰기랑 건쉽뜨는거 보고 조카 오열할득
"내가 왕년에 구 모던2 멀티에서 매치 시작하자마자 AK47+마스터키 부착물로 안죽고 바로 전술핵 뽑아냈단다 애송이 새키야"
저 멀리서 팬티에 요상한 추장 머리띠를 두른 삼촌 캐릭터가 기본권총으로 내 대가리를 따갔다
미국에서 콜옵은 서든어택 급이었다
라고들 생각했으나 늙은 삼촌의 반응속도로는
젊은 피를 이길 수 없었다
내 얘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