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작은_악마 | 25/10/01 | 조회 35 |루리웹
[39]
조나단크레인 | 25/10/01 | 조회 93 |루리웹
[3]
dfkdah | 25/10/01 | 조회 10 |루리웹
[6]
Skull Throne | 25/10/01 | 조회 21 |루리웹
[11]
dhkroffj | 25/10/01 | 조회 9 |루리웹
[30]
MANGOMAN | 25/10/01 | 조회 12 |루리웹
[12]
레플. | 25/10/01 | 조회 21 |루리웹
[3]
하나미 우메 | 25/10/01 | 조회 22 |루리웹
[5]
루리웹-82736389291 | 25/10/01 | 조회 14 |루리웹
[5]
루리웹-9456357110 | 25/10/01 | 조회 79 |루리웹
[2]
소금킹 | 25/10/01 | 조회 26 |루리웹
[7]
후지미 요스케군 | 25/10/01 | 조회 15 |루리웹
[4]
방구석 한니발 | 25/09/27 | 조회 13 |루리웹
[13]
안유댕 | 25/10/01 | 조회 40 |루리웹
[6]
오지치즈 | 25/10/01 | 조회 84 |루리웹
층간소음 안겪어보면 모르지 눈돌아감
이건 타살이 아니라 자살이에요
아니 저 옷보고 어떻게 안웃는뎈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Jojo스타일은 쪼금그래
아... 이탈리아에서 갱을 했다면 눈에 띄지도 않았을텐데
솔직히 저건 자연사 아니냐? 가끔 코난 보면 죽여달라고 똥꼬쇼 하는 인간들있음. 남의 집 쓰래기 뒤져서 해어지자고 보낸 편지 굳이 들고 티배깅 하던 할머니라던가.
고의가 아니더라도 죽이고 싶을텐데 저딴 소리까지 했으면... 뭐.... 가셔야지...
저주나 데스노트 같은거 쓸 수 있었다면 벌써 수십 번은 쓰고도 남을게 층간소음이지
옷걸이를 던졌다고 죽는 사람도 있는 와중에 저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