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정의의 버섯돌 | 02:44 | 조회 33 |루리웹
[10]
AnYujin アン | 02:32 | 조회 71 |루리웹
[6]
AnYujin アン | 02:43 | 조회 64 |루리웹
[15]
빈하늘에불꽃을그린다 | 02:37 | 조회 56 |루리웹
[7]
따뜻한고무링우유 | 02:42 | 조회 47 |루리웹
[4]
존댓말유저 | 02:34 | 조회 26 |루리웹
[7]
이단뚝배기깨는 불그린 | 02:35 | 조회 11 |루리웹
[7]
닉네임변경99 | 02:34 | 조회 78 |루리웹
[3]
쎅쓰쎅쓰 | 02:27 | 조회 14 |루리웹
[5]
NCR 레인저 | 02:10 | 조회 16 |루리웹
[5]
존댓말유저 | 02:20 | 조회 33 |루리웹
[4]
나스리우스 | 02:20 | 조회 56 |루리웹
[6]
이건자쿠가아니라고개밥새끼들아 | 02:26 | 조회 44 |루리웹
[5]
AnYujin アン | 02:23 | 조회 69 |루리웹
[16]
킺스클럽 | 02:12 | 조회 59 |루리웹
유물보면서 과거에 이런걸 어떻게 만들었냐, 현대 기술로도 불가능한 기술이다 호들갑떠는 경우있는데
절대 권력과 그에 따라오는 무한한 돈과 시간이 있으면 다 가능함.
인력은 전국에 1명뿐인 최상급 장인 궁으로 데려오면 그만이고 성공할 때까지 반복해서 제작시키면 언젠가 성공함.
새로운 기술을 개발할 돈과 시간을 이런 사치품만들어 파는데 써버린 청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