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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게 오늘 날짜라고?
어메이징한걸.
난 21세기 되고 그러면 미래시대가 되고 다들 현명해지는줄 알았는데
요즘 외국이건 우리나라건 세상돌아가는걸 보면 뭔가...
저년은 던주거 매춘한듯
저거 반박하는 논문 교수님이랑 같이 만들었던거 생각나네
판결 결과보고 진짜 열받아서 잠을 못잤는데
아 저 협회는 매국노구나
트래픽별 요금을 정산 하셔아합니다
도서정가제 밀어붙이면서 국민 정서 그딴 거 신경 안 쓰는데에 맛들여버리셨네 진짜 ㅋㅋㅋㅋㅋ 도서번호 더 안 받길 진짜 잘했지 저 따위 것들하고 더 얽힐 일 없으니
주장하는거 하나하나가 다 ㅂㅅ같은 단체던데 도대체 왜 안망하고 있는거냐?
저런 소리를 해도 멀쩡히 살아서 잘먹고 잘 살수있다는 사실이 표현의 자유가 그만큼 존중받는 증거라는 거임?
위안부할머니 장례식비용도 해쳐먹는 세상인대 당연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