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거유OL쟈응 | 00:16 | 조회 84 |루리웹
[16]
맨하탄 카페 | 00:05 | 조회 64 |루리웹
[8]
5324 | 00:05 | 조회 58 |루리웹
[18]
빡빡이아저씨 | 00:17 | 조회 53 |루리웹
[19]
알케이데스 | 00:20 | 조회 7 |루리웹
[11]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00:18 | 조회 20 |루리웹
[16]
Mr S | 00:18 | 조회 39 |루리웹
[1]
맨하탄 카페 | 25/09/30 | 조회 21 |루리웹
[5]
SOviet쩍새 | 00:16 | 조회 5 |루리웹
[25]
앵무새언니 | 00:12 | 조회 21 |루리웹
[7]
야옹야옹야옹냥 | 00:08 | 조회 8 |루리웹
[6]
얼음少女 | 00:04 | 조회 23 |루리웹
[24]
총설배강 | 00:11 | 조회 86 |루리웹
[13]
인류의 | 00:08 | 조회 32 |루리웹
[4]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25/09/30 | 조회 5 |루리웹
이 영화 좋았지, 나중에 그래도 일이 잘 풀리나 했는데 심근경색? 같은걸로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해서 평소 친하게 지내던 싱글맘이 장례식에서 고인의 생전말을 대신해주던가.
영국 국내 복지제도 이야긴데 양극화가 심한 나라는 어딜가나 다 통할 얘기라 공감이 많이 되었지
그래서 황금종려상을 받을만 했음
보면서 사회복지의 이유에 대해서 다시 보게 됨 정말 명화
그 젊은 엄마가 처절하게 가슴 아프더라.
보면서 울었음 ㅜ
이거 원작은 못보고 톰행크스 나오는 헐리웃 리메이크로 본것 같은데 그 영화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