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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콘가? 하도 옛날 애니라 이름이 기억이 안났음
흑발여캐
개인적으로 내가 만화책이나 덕질을 하기 시작한게 러브 인 러브 이후임 ....
라떼는 러브인러브였다
오...
러브 히나 하고 최종병기 그녀가 참 재밌었지....
그때 원피스 4권인가 5권 봤던 기억남...
51번 스크린톤의 그녀
그리고 현재로 넘어와... 렌탈여친에선 매화 심심하면 나오는 수준이라 신선한 꼴림이 삭제된;;
투 러브 트러블처럼 작정하고 에로킥한 게 아닌 이상 그냥 천박하게만 느껴지는 시대가 됨
그냥 그 만화만 ㅂㅅ인 거 아니냐고? 정답이군
러브히나식 서비스 장면.
못 하나만 걸려도 옷이 다 날아감.
옛날에 비디오하고 만화책대여점서 빌려봤었는데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