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Yoci yo | 11:10 | 조회 76 |루리웹
[3]
[ | 08:52 | 조회 35 |루리웹
[8]
Into_You | 10:47 | 조회 10 |루리웹
[15]
행복한강아지 | 11:06 | 조회 25 |루리웹
[24]
루리웹-7696264539 | 11:09 | 조회 83 |루리웹
[15]
아라라기 코요미 | 11:06 | 조회 5 |루리웹
[23]
보추의칼날 | 11:08 | 조회 10 |루리웹
[1]
NoDap | 10:28 | 조회 33 |루리웹
[30]
도로명주소확인 | 11:02 | 조회 38 |루리웹
[16]
파괴된 사나이 | 10:59 | 조회 89 |루리웹
[4]
네리소나 | 10:05 | 조회 79 |루리웹
[26]
루리웹-3187241964 | 11:00 | 조회 27 |루리웹
[21]
함떡마스터 | 10:58 | 조회 10 |루리웹
[3]
루리웹-3187241964 | 10:55 | 조회 103 |루리웹
[8]
루리웹-0049893824 | 10:53 | 조회 42 |루리웹
엄빠는 일나가서 데려올 사람이 없으니
친구랑 신나게 비 맞으면서 집에 갔던 기억이 있는데..
그럼 네 우산은 옆에서 같이 웃던 그 친구였는갑다.
묻지마 최루탄 터트리지마ㅜ
선한 영향력
난 고딩 때 비 진짜 미친듯이 오는 날 미술학원 끝나고 집 가는데, 내 또래 여자애가 지하철 입구 앞에서 못가고 있었음.
그래서 집까지 씌워준 적 있었음. 그 때 사례하겠다고 연락처 막 달라고 그랬었는데..
그냥 가끔 문자하는 사이만 됨. 지금은 소원해진지 꽤 됐음.
작은 친절이 이어진다
나도 중학교때 비 홀딱 맞으면서 집가는데 어떤 고등학생 누나가 갑자기 우산 씌워줘서 걍 같이 걸어간적 있었는데
가다가 자기는 피씨방 가는 길이라고 조심히 가라고 헤어지면서 자기처럼 되지 말라고 하고 감
비오는데 우산도 챙겨온놈이 비 맞고싶은 기분이라면서 쳐맞고 가는 친구는 본적 잇음
사진 찍고 두고두고 놀렷어야햇데
햇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