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나래여우 | 02:49 | 조회 7 |루리웹
[6]
루리웹-2644840311 | 02:49 | 조회 5 |루리웹
[5]
존댓말유저 | 02:48 | 조회 8 |루리웹
[8]
타츠마키=사이타마 | 02:49 | 조회 16 |루리웹
[4]
함떡마스터 | 02:55 | 조회 5 |루리웹
[3]
루리웹-3356003536 | 02:50 | 조회 13 |루리웹
[6]
이사령 | 02:47 | 조회 33 |루리웹
[10]
쎅쓰쎅쓰 | 02:44 | 조회 37 |루리웹
[13]
AnYujin アン | 02:51 | 조회 25 |루리웹
[3]
루리웹-3196247717 | 02:39 | 조회 29 |루리웹
[7]
루리웹-5945564269 | 25/09/28 | 조회 10 |루리웹
[4]
MSBS-762N | 02:46 | 조회 17 |루리웹
[2]
정의의 버섯돌 | 02:44 | 조회 22 |루리웹
[10]
AnYujin アン | 02:32 | 조회 30 |루리웹
[6]
AnYujin アン | 02:43 | 조회 21 |루리웹
어지간하면 엄마가 데려갈텐데 귀책사유가 엄마한테 있나보네 친권 뺏긴거보면. 아니면 포기한건가
이런 건 당사자들간의 문제라 우리같은 제3자가 생각할 게 아님
코쓱.....훌쩍.
멋진 이야기야
저거 첨 봤을때 그래도 쉰밥은 못 먹겠어서 운거라고 한 댓글이 생각난다
아빠가 비록 돈이 없어도 인복이 있네 분식집 아주머니가 애 챙겨줬고.. 아이도 아빠의 사랑 덕에 큰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