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루리웹노예 | 01:41 | 조회 22 |루리웹
[4]
루리웹-3356003536 | 01:44 | 조회 17 |루리웹
[7]
강등된 회원 | 01:44 | 조회 15 |루리웹
[8]
젠틀주탱 | 01:42 | 조회 1 |루리웹
[11]
| 01:41 | 조회 19 |루리웹
[5]
쬬물이 | 01:34 | 조회 31 |루리웹
[24]
샤라코너 | 01:40 | 조회 7 |루리웹
[7]
| 01:36 | 조회 16 |루리웹
[5]
히틀러 | 01:35 | 조회 21 |루리웹
[1]
느와쨩 | 01:34 | 조회 8 |루리웹
[6]
함떡마스터 | 01:34 | 조회 20 |루리웹
[4]
정의의 버섯돌 | 01:20 | 조회 8 |루리웹
[5]
루리웹-2655603212 | 01:31 | 조회 45 |루리웹
[4]
| 01:32 | 조회 18 |루리웹
[32]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1:31 | 조회 22 |루리웹
나 저거 처음에 어떻게 먹는지 몰라서 전자레인지에 돌렸어
결국 숫가락으로 퍼먹음
조금 따뜻해지면 흐물흐물 분해됨
저게 왜 불호??????
초장 찍오 묵으믄 맛도리제
편육은 확실히 ㅋㅋㅋㅋ
개인적으론 별로 안좋아함
고기싫엇
돼지 머리지방을 가득 안넣으면 호
이게 의외로 호불호 갈리더라. 난 쑥쑥 들어가던데
유사고기란 느낌이 싫어.
어릴때 편육 처음 먹어보고 와! 신개념 고기! 은근히 맛있네 했는데 요즘은 맛있게 하는곳이 없더라
편육은 자고로 시장통에서 삶아주는 게 진퉁이지
못 먹음...
없어서.
난 편육 식감이 싫어
수육에 달린 뼈씹는거랑은 다른 느낌이야
상가집에서도 호불호 갈리는지 요즘은 족발이나 오리나오는집 은근 많더라 .. 난 극호
어릴땐 절대 안먹었지만
지금은 진짜 없어서 못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