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그걸이핥고싶다 | 25/09/30 | 조회 22 |루리웹
[7]
달콤쌉쌀한 추억 | 25/09/30 | 조회 31 |루리웹
[8]
HIPass | 25/09/30 | 조회 34 |루리웹
[4]
pooqja | 25/09/30 | 조회 26 |루리웹
[19]
루리3864웹 | 25/09/30 | 조회 12 |루리웹
[10]
시스프리 메이커 | 25/09/30 | 조회 9 |루리웹
[7]
타이어프라프치노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5]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5/09/30 | 조회 20 |루리웹
[10]
신 사 | 25/09/30 | 조회 34 |루리웹
[32]
라이센 | 25/09/30 | 조회 20 |루리웹
[31]
루리웹-1683492117 | 25/09/30 | 조회 9 |루리웹
[30]
루리웹-0423687882 | 25/09/30 | 조회 58 |루리웹
[33]
루리웹-28749131 | 25/09/30 | 조회 19 |루리웹
[12]
루리웹-511110766 | 25/09/30 | 조회 27 |루리웹
[11]
쫀득한 카레 | 25/09/30 | 조회 14 |루리웹
나 저거 처음에 어떻게 먹는지 몰라서 전자레인지에 돌렸어
결국 숫가락으로 퍼먹음
조금 따뜻해지면 흐물흐물 분해됨
저게 왜 불호??????
초장 찍오 묵으믄 맛도리제
편육은 확실히 ㅋㅋㅋㅋ
개인적으론 별로 안좋아함
고기싫엇
돼지 머리지방을 가득 안넣으면 호
이게 의외로 호불호 갈리더라. 난 쑥쑥 들어가던데
유사고기란 느낌이 싫어.
어릴때 편육 처음 먹어보고 와! 신개념 고기! 은근히 맛있네 했는데 요즘은 맛있게 하는곳이 없더라
편육은 자고로 시장통에서 삶아주는 게 진퉁이지
못 먹음...
없어서.
난 편육 식감이 싫어
수육에 달린 뼈씹는거랑은 다른 느낌이야
상가집에서도 호불호 갈리는지 요즘은 족발이나 오리나오는집 은근 많더라 .. 난 극호
어릴땐 절대 안먹었지만
지금은 진짜 없어서 못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