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하와와쨩mk2 | 03:52 | 조회 29 |루리웹
[4]
AnYujin アン | 02:34 | 조회 130 |루리웹
[3]
Keb58 | 03:53 | 조회 97 |루리웹
[20]
루리웹-9100576948 | 03:50 | 조회 152 |루리웹
[7]
닉네임변경99 | 03:44 | 조회 70 |루리웹
[5]
감군장은바보다 | 03:30 | 조회 85 |루리웹
[4]
루리웹-2157919565 | 03:29 | 조회 135 |루리웹
[8]
사료원하는댕댕이 | 03:26 | 조회 50 |루리웹
[9]
안면인식 장애 | 03:10 | 조회 80 |루리웹
[15]
아비게일 로크 | 03:23 | 조회 25 |루리웹
[3]
제송제 | 03:25 | 조회 50 |루리웹
[6]
c-r-a-c-k-ER | 03:21 | 조회 57 |루리웹
[6]
미소노 미카 | 03:16 | 조회 9 |루리웹
[2]
강등된 회원 | 03:16 | 조회 47 |루리웹
[11]
아키라스 | 25/10/01 | 조회 14 |루리웹
나 저거 처음에 어떻게 먹는지 몰라서 전자레인지에 돌렸어
결국 숫가락으로 퍼먹음
조금 따뜻해지면 흐물흐물 분해됨
저게 왜 불호??????
초장 찍오 묵으믄 맛도리제
편육은 확실히 ㅋㅋㅋㅋ
개인적으론 별로 안좋아함
고기싫엇
돼지 머리지방을 가득 안넣으면 호
이게 의외로 호불호 갈리더라. 난 쑥쑥 들어가던데
유사고기란 느낌이 싫어.
어릴때 편육 처음 먹어보고 와! 신개념 고기! 은근히 맛있네 했는데 요즘은 맛있게 하는곳이 없더라
편육은 자고로 시장통에서 삶아주는 게 진퉁이지
못 먹음...
없어서.
난 편육 식감이 싫어
수육에 달린 뼈씹는거랑은 다른 느낌이야
상가집에서도 호불호 갈리는지 요즘은 족발이나 오리나오는집 은근 많더라 .. 난 극호
어릴땐 절대 안먹었지만
지금은 진짜 없어서 못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