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4:06 | 조회 60 |루리웹
[16]
닉네임변경99 | 05:04 | 조회 102 |루리웹
[6]
닉네임변경99 | 04:58 | 조회 46 |루리웹
[6]
닉네임변경99 | 04:51 | 조회 44 |루리웹
[5]
함떡마스터 | 05:03 | 조회 57 |루리웹
[7]
가로# | 05:00 | 조회 22 |루리웹
[3]
국대생 | 05:00 | 조회 122 |루리웹
[3]
에푸킬라 | 25/10/01 | 조회 10 |루리웹
[10]
준준이 | 04:39 | 조회 19 |루리웹
[9]
감동브레이커 | 04:41 | 조회 238 |루리웹
[3]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4:12 | 조회 67 |루리웹
[2]
뒤도라 너에게로 | 25/10/01 | 조회 86 |루리웹
[8]
루리웹-2637214691 | 04:25 | 조회 91 |루리웹
[1]
쎅쓰쎅쓰 | 04:06 | 조회 35 |루리웹
[4]
스파르타쿠스. | 04:15 | 조회 5 |루리웹
나 저거 처음에 어떻게 먹는지 몰라서 전자레인지에 돌렸어
결국 숫가락으로 퍼먹음
조금 따뜻해지면 흐물흐물 분해됨
저게 왜 불호??????
초장 찍오 묵으믄 맛도리제
편육은 확실히 ㅋㅋㅋㅋ
개인적으론 별로 안좋아함
고기싫엇
돼지 머리지방을 가득 안넣으면 호
이게 의외로 호불호 갈리더라. 난 쑥쑥 들어가던데
유사고기란 느낌이 싫어.
어릴때 편육 처음 먹어보고 와! 신개념 고기! 은근히 맛있네 했는데 요즘은 맛있게 하는곳이 없더라
편육은 자고로 시장통에서 삶아주는 게 진퉁이지
못 먹음...
없어서.
난 편육 식감이 싫어
수육에 달린 뼈씹는거랑은 다른 느낌이야
상가집에서도 호불호 갈리는지 요즘은 족발이나 오리나오는집 은근 많더라 .. 난 극호
어릴땐 절대 안먹었지만
지금은 진짜 없어서 못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