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루리웹-3356003536 | 01:34 | 조회 20 |루리웹
[2]
Old Republic | 01:23 | 조회 37 |루리웹
[7]
김점화 | 01:33 | 조회 15 |루리웹
[2]
루리웹-5413857777 | 01:31 | 조회 67 |루리웹
[7]
정의의 버섯돌 | 01:32 | 조회 7 |루리웹
[7]
하르켄 | 01:21 | 조회 6 |루리웹
[5]
루리웹-1415926535 | 01:20 | 조회 80 |루리웹
[6]
| 01:18 | 조회 53 |루리웹
[4]
쎅쓰쎅쓰 | 01:18 | 조회 32 |루리웹
[8]
Delicious mango | 01:17 | 조회 44 |루리웹
[1]
발빠진 쥐 | 01:16 | 조회 20 |루리웹
[8]
바람01불어오는 곳 | 01:23 | 조회 11 |루리웹
[6]
루리웹-3356003536 | 01:26 | 조회 21 |루리웹
[5]
JG광합성 | 01:26 | 조회 47 |루리웹
[7]
뱅드림 | 01:15 | 조회 76 |루리웹
뭐지 매형 글이 아니잖아..
쫓겨나면서도 예스 처남집에간다 야스 하고왔을거라봄
???: 처남집에 속옷이랑 잠옷 좀 둬야겠네
힘찬이 케이스가 뭔지 몰라서 이해를 못하겠다,,,ㅠㅠ
힘찬이가 애 이름이야
애엄마가 자궁에 힘찬이가 있으니까 엄마를 케이스라 부르는거
아기 보관함이라고
배에 아이가 잇어요..
힘찬이가 뱃속에 들어있으니 임산부한테 케이스라 부르다 혼남
ㅎㅎㅎ 그렇군요,,,이해했습니다,,,
나이가 먹으니 문장 이해력이 딸리나,,,,이걸 왜 생각못했는지,,,힘찬이 사건이 있어서 그런 케이스란건지 알고,,,ㅎㅎ
첫줄에 누나 지금 임신중(태명 힘찬이) 라고 적혀있긴한데
슥 보고 넘어가면 못볼수도 있지 뭐
내 친구는 자기 딸보고
내가만든 내 담당일진 이라고 하던데 ㅋㅋㅋ
카운터 [맞고 배뚫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