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감동브레이커 | 12:23 | 조회 78 |루리웹
[15]
파괴된 사나이 | 12:21 | 조회 73 |루리웹
[28]
오줌만싸는고추 | 12:21 | 조회 17 |루리웹
[20]
[Pearl Gem] | 12:20 | 조회 55 |루리웹
[17]
오줌만싸는고추 | 12:16 | 조회 57 |루리웹
[23]
닉네임변경99 | 12:17 | 조회 34 |루리웹
[49]
용들의왕 | 12:14 | 조회 165 |루리웹
[3]
루리웹-3196247717 | 12:08 | 조회 34 |루리웹
[0]
갓지기 | 25/09/30 | 조회 34 |루리웹
[16]
참치는TUNA | 12:14 | 조회 21 |루리웹
[10]
루리웹-28749131 | 12:11 | 조회 112 |루리웹
[5]
심영라이더 | 12:11 | 조회 61 |루리웹
[7]
Halol | 12:11 | 조회 25 |루리웹
[43]
루리웹-5285509522 | 12:11 | 조회 73 |루리웹
[24]
루리웹-5945564269 | 12:09 | 조회 37 |루리웹
울림이 큰.
난 어머니보다 먼저 죽어야지...
지 좋자고 불효의 최고봉이란걸 할라하네
그게 제일 불효임 .
ㅍㅁ들이 '엄마 나 낳지마'
하는거랑 판박이네ㅋㅋ
이게 뭔 헛소리야
페미는 좀...이긴 한데 그게 그거긴 하네
감동적인 사연,,,, 감동적인 글솜씨,,,, 진짜 순간 울컥했네
울었다
난 다른 의미로 엄마같은 사람하고 절대 결혼안하고 싶긴함. 엄마를 정말 사랑하고 나한테 헌신도 많이 해주시지만 성격이 너무 드세서 집안 남자들이 너무 눈치보고 힘들때가 많았음. 내 아내될 사람까지 그런 사람 만나서 스트레스받고 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