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sabotage110 | 20:41 | 조회 8 |루리웹
[21]
오난 | 20:56 | 조회 20 |루리웹
[7]
소소한향신료 | 20:57 | 조회 6 |루리웹
[9]
[ | 20:52 | 조회 42 |루리웹
[14]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0:53 | 조회 61 |루리웹
[24]
반대포스터 | 20:52 | 조회 7 |루리웹
[14]
루리웹-713143637271 | 20:53 | 조회 34 |루리웹
[12]
공허의 금새록 | 20:53 | 조회 88 |루리웹
[12]
바람01불어오는 곳 | 20:44 | 조회 22 |루리웹
[21]
루리웹-713143637271 | 20:49 | 조회 69 |루리웹
[28]
izuminoa | 20:49 | 조회 6 |루리웹
[35]
비취 골렘 | 20:49 | 조회 17 |루리웹
[4]
채고이쁜조유리 | 13:25 | 조회 114 |루리웹
[21]
오줌만싸는고추 | 20:46 | 조회 76 |루리웹
[5]
루리웹-3356003536 | 19:14 | 조회 5 |루리웹
물고기의 복수다!
하여튼 이게 뭐가 뜨겁다고ㅋㅋㅋ앗뜨거
저거 어떤건 잡을만하고 어떤건 진짜 뜨거워서 반사적으로 손이 튕기더라
직원들이 너무 자연스럽게 내려놔서 속는사람 많다는 ㅋㅋ
이게 밥을 막 담아주는건 괜찮은데 저대로 보온통에 넣어둔건
진짜 존나 뜨거움ㅋㅋㅋㅋㅋ
분명 아줌마는 아무렇지않게 맨손으로 집었는데...?!
그래도 요즘은 2중으로 된 그릇으로 그렇게 뜨거운 가게는 많이 안보이더라
신기한게 나 고슴도치 키울때 처음엔 가시가 그렇게 따갑고 가렵더니 나중엔 걍 공처럼 손에 들고다님
가시 잔뜩 세워도 걍 손에 올려놓고 있으면 이놈이 신기하듯 가시점점 풀면서 구경함
이 작가님 자캐 진짜 너무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