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지치즈 | 25/10/01 | 조회 109 |루리웹
[6]
센티넬라 | 25/10/01 | 조회 67 |루리웹
[12]
Oasis_ | 25/10/01 | 조회 63 |루리웹
[12]
읽어줘서고마워요 | 25/10/01 | 조회 35 |루리웹
[13]
코러스* | 25/10/01 | 조회 51 |루리웹
[5]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5/10/01 | 조회 9 |루리웹
[36]
황토색집 | 25/10/01 | 조회 25 |루리웹
[46]
조조의기묘한모험 | 25/10/01 | 조회 55 |루리웹
[0]
Herumil | 25/10/01 | 조회 5 |루리웹
[23]
겨울이사랑해 | 25/10/01 | 조회 73 |루리웹
[20]
야옹야옹야옹냥 | 25/10/01 | 조회 38 |루리웹
[11]
코러스* | 25/10/01 | 조회 34 |루리웹
[24]
AquaStellar | 25/10/01 | 조회 47 |루리웹
[16]
一ノ | 25/10/01 | 조회 37 |루리웹
[19]
후지미 요스케군 | 25/10/01 | 조회 9 |루리웹
국왕님이 감내해야 했던 고통은...!
참된 호걸?
우주적 존재가 지구를 살리고 싶으면 국왕이 벌거벗고 춤을 추라고 하는 가슴아픈 장면이죠..
고작 벌거벗고 춤추는거로 인류 보존이면 웃으면서 할 수 있을거 같은데
그 우주적 존재가 혹시 국왕의 가족들은 참살시키고 백성을 인질로 잡고 시킨건가
이게 시작이라서 그럴듯.
굴복했으니 이제 이것저것 수탈 당하던가 할테니.
일본이 그랬듯이
국가 치욕의 날
그나마 오뎅이랑 달리 국민들도 대강 알고는 있는 모양인데ㅋㅋㅋ
고다이바 왕님
그리고 약속을 어기고 잔혹한 짓을 일삼은 마왕에게 깊은 흉터를 남기고 처형당하는
볼때마다 후지타 선생이 생각나는거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