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야옹야옹야옹냥 | 18:56 | 조회 64 |루리웹
[28]
라이프쪽쪽기간트 | 18:59 | 조회 11 |루리웹
[12]
파노키 | 18:38 | 조회 30 |루리웹
[20]
묻지말아줘요 | 18:58 | 조회 23 |루리웹
[5]
안면인식 장애 | 18:57 | 조회 27 |루리웹
[5]
민국24식 보총 | 18:51 | 조회 26 |루리웹
[17]
레즈전문간호사 | 18:54 | 조회 1 |루리웹
[30]
존댓말쓰는 유머기자 | 18:58 | 조회 16 |루리웹
[7]
심장이 Bounce | 18:52 | 조회 59 |루리웹
[3]
유키카제 파네토네 | 18:57 | 조회 52 |루리웹
[7]
메카스탈린 | 18:47 | 조회 11 |루리웹
[9]
황교익 | 18:54 | 조회 28 |루리웹
[6]
루리웹-0114726476 | 18:47 | 조회 12 |루리웹
[8]
조나단크레인 | 18:47 | 조회 44 |루리웹
[24]
M.A. Kim | 18:51 | 조회 38 |루리웹
아 그래서…
누나 있는데 저거 개소리임
나는 여동생 때문인지 여자에 대한 환상 같은게 없어서 사춘기 시절에 여미 짓 안하고 넘어간 듯 ㅋㅋㅋ 오히려 여자를 좀 환멸하게 됨
누나 = 생물학적 자연재해
보통 손윗형제 성향에따라서 동생은 어느정도 따라감 굉장히 유하고 부드러운성격이면 그게형이나 오빠라도 오히려 동생쪽이 기가센경우도 있음
화장안하던 쏘가리가 갑자기 분을 찍어바르는데 그걸 모르면...ㅋㅋㅋㅋㅋㅋ
누나 있는데 내가 섬세한지는 모르겠고 하라는 대로 안하면 두들겨 맞았던 어린시절의 기억이 있을뿐
줘패질 못해서 참는거지 배려하는걸로 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