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던 강아지가 소녀가 된 만화.jpg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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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미미미미미캉에 다른 가족들에게 내가 버버버버터를 준건 비비비비비비밀로 하자꾸나
근데 인간 상태에서 하면 수간임?
집안의 어둠이 깊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거 볼 때마다 '마루는 강쥐' 댓글란에서 본 댓글이 생각난다.
"이제 아프면 아프다고 말할 수 있겠네..."
엄마: 왕왕!
훈훈했잖아!!! 훈훈했잖아!!!!
하긴 개가 보는걸 뭐라했겠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