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닉네임변경99 | 18:27 | 조회 29 |루리웹
[13]
야옹야옹야옹냥 | 18:28 | 조회 41 |루리웹
[9]
Hellrazor | 18:28 | 조회 9 |루리웹
[7]
순규앓이 | 18:17 | 조회 4 |루리웹
[7]
안유댕 | 18:17 | 조회 61 |루리웹
[3]
메사이안소드 | 18:28 | 조회 49 |루리웹
[9]
이그젝스바인 | 18:28 | 조회 33 |루리웹
[6]
치르47 | 18:26 | 조회 8 |루리웹
[7]
aespaKarina | 18:26 | 조회 31 |루리웹
[8]
FoxPhilia | 18:26 | 조회 21 |루리웹
[11]
바나나가루 | 18:25 | 조회 10 |루리웹
[10]
깡지르 | 18:25 | 조회 31 |루리웹
[7]
TooFast | 18:20 | 조회 43 |루리웹
[1]
나래여우 | 18:14 | 조회 10 |루리웹
[7]
베ㄹr모드 | 18:23 | 조회 14 |루리웹
피와 죽음과 구원
여기서 진짜 소름 돋음 ㅎㅎ
이거 보는데 180시간 걸린듯
난 푸성귀 스테이션으로 1편도 재밋게 했었어서 ㅋㅌ
초반은 좋았는데 중반 이후 붕괴 시작되고부턴 손이 잘 안가긴 하더라
어거지로 함...
보통은 후반에 굉장히 만족하는데 뭐 취향차이니까
그 초반을 못버팀. ㅠㅠ
손꼽히는 게임 못해서 아쉬운걸로 위쳐와 레데리가 있고
위쳐는 마녀의 눈?으로 멀미, 레데리는 초반 설산에서 막혔슴.
위쳐는 표현 끌 수 있다고 들었고, 레데리도 다시 시간 내봐야 하지만
한번 놓은 게임 잡기가 힘들다는걸 깨달음.
저런게 있어. 내 친구들도 그렇고 꼭서를 진짜 추천 많이 했는데 초반에 주인공 사라지고 그 애매모호한 구간을 못넘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