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총든버터 | 00:51 | 조회 5 |루리웹
[11]
안면인식 장애 | 04:09 | 조회 72 |루리웹
[4]
루리웹-719126279 | 04:04 | 조회 83 |루리웹
[6]
젠틀주탱 | 01:54 | 조회 51 |루리웹
[1]
쎅쓰쎅쓰 | 03:30 | 조회 123 |루리웹
[5]
MSBS-762N | 04:05 | 조회 33 |루리웹
[7]
멍청한루리Ai | 04:13 | 조회 32 |루리웹
[5]
강등된 회원 | 04:14 | 조회 129 |루리웹
[11]
안면인식 장애 | 04:01 | 조회 92 |루리웹
[6]
강등된 회원 | 04:02 | 조회 34 |루리웹
[9]
안면인식 장애 | 03:56 | 조회 112 |루리웹
[9]
안면인식 장애 | 03:46 | 조회 109 |루리웹
[4]
안면인식 장애 | 03:51 | 조회 28 |루리웹
[2]
안면인식 장애 | 03:40 | 조회 70 |루리웹
[5]
안면인식 장애 | 03:53 | 조회 55 |루리웹
피와 죽음과 구원
여기서 진짜 소름 돋음 ㅎㅎ
이거 보는데 180시간 걸린듯
난 푸성귀 스테이션으로 1편도 재밋게 했었어서 ㅋㅌ
초반은 좋았는데 중반 이후 붕괴 시작되고부턴 손이 잘 안가긴 하더라
어거지로 함...
보통은 후반에 굉장히 만족하는데 뭐 취향차이니까
그 초반을 못버팀. ㅠㅠ
손꼽히는 게임 못해서 아쉬운걸로 위쳐와 레데리가 있고
위쳐는 마녀의 눈?으로 멀미, 레데리는 초반 설산에서 막혔슴.
위쳐는 표현 끌 수 있다고 들었고, 레데리도 다시 시간 내봐야 하지만
한번 놓은 게임 잡기가 힘들다는걸 깨달음.
저런게 있어. 내 친구들도 그렇고 꼭서를 진짜 추천 많이 했는데 초반에 주인공 사라지고 그 애매모호한 구간을 못넘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