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지니란 | 25/09/30 | 조회 13 |루리웹
[30]
루리웹-4752790238 | 25/09/30 | 조회 9 |루리웹
[33]
행복한강아지 | 25/09/30 | 조회 38 |루리웹
[11]
㉿인증 | 25/09/30 | 조회 34 |루리웹
[10]
안면인식 장애 | 25/09/30 | 조회 52 |루리웹
[9]
무츠가키 | 25/09/30 | 조회 7 |루리웹
[11]
DTS펑크 | 25/09/30 | 조회 18 |루리웹
[18]
데어라이트 | 25/09/30 | 조회 67 |루리웹
[36]
루리웹-1593729357 | 25/09/30 | 조회 18 |루리웹
[18]
루리웹-5413857777 | 25/09/30 | 조회 34 |루리웹
[14]
행복한강아지 | 25/09/30 | 조회 20 |루리웹
[4]
| 25/09/28 | 조회 34 |루리웹
[1]
세요/seyo | 25/09/24 | 조회 6 |루리웹
[3]
루리웹-1593729357 | 25/09/30 | 조회 23 |루리웹
[6]
안면인식 장애 | 25/09/30 | 조회 61 |루리웹
드라마 카지노에서 호구당하던 사업가 생각나네
저시절 디저트 카페들 전부 뒷심발휘 못한거보면 설빙급까진 못갔지 싶음...
난 좋아했지만
진짜 도박은…
어렸을 때 친구들이랑 자주 갔는데 저렇게 됐구나...
따서 나왔으면 전설
잃었으면 호구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따서 나온 순간부터 이미 도박 중독이 시작되는거라
발을 들인 순간 끝장이라고 봐야지
저만한 성공을 자기 손으로 꼴아박다니..
캔모아도 다 없어진거 보면...
아이스베리 진짜 추억이네
빙수는 무조건 얼음 간거에 팥 올려 먹는 거였는데 과일이랑 아이스크림이랑 먹는거는 진짜 신세계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