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 25/09/30 | 조회 61 |루리웹
[6]
마스카포네코코뱅 | 25/09/30 | 조회 88 |루리웹
[12]
닉네임변경99 | 25/09/30 | 조회 28 |루리웹
[7]
대지뇨속 | 25/09/30 | 조회 20 |루리웹
[44]
메카스탈린 | 25/09/30 | 조회 17 |루리웹
[2]
루리웹-7696264539 | 25/09/30 | 조회 45 |루리웹
[14]
페도는 아님 | 25/09/30 | 조회 29 |루리웹
[56]
김이다 | 25/09/30 | 조회 51 |루리웹
[12]
오줌만싸는고추 | 25/09/30 | 조회 71 |루리웹
[18]
여름봄 | 25/09/30 | 조회 24 |루리웹
[9]
비취 골렘 | 25/09/30 | 조회 11 |루리웹
[17]
| 25/09/30 | 조회 70 |루리웹
[15]
Aragaki Ayase | 25/09/30 | 조회 37 |루리웹
[5]
루리웹-9630180449 | 25/09/30 | 조회 7 |루리웹
[7]
탄가 이부키 | 25/09/30 | 조회 15 |루리웹
드라마 카지노에서 호구당하던 사업가 생각나네
저시절 디저트 카페들 전부 뒷심발휘 못한거보면 설빙급까진 못갔지 싶음...
난 좋아했지만
진짜 도박은…
어렸을 때 친구들이랑 자주 갔는데 저렇게 됐구나...
따서 나왔으면 전설
잃었으면 호구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따서 나온 순간부터 이미 도박 중독이 시작되는거라
발을 들인 순간 끝장이라고 봐야지
저만한 성공을 자기 손으로 꼴아박다니..
캔모아도 다 없어진거 보면...
아이스베리 진짜 추억이네
빙수는 무조건 얼음 간거에 팥 올려 먹는 거였는데 과일이랑 아이스크림이랑 먹는거는 진짜 신세계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