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포근한섬유탈취제 | 08:49 | 조회 78 |루리웹
[17]
자연사를권장 | 08:47 | 조회 34 |루리웹
[13]
네거 | 08:47 | 조회 81 |루리웹
[2]
| 00:37 | 조회 39 |루리웹
[4]
루리웹-7696264539 | 08:45 | 조회 129 |루리웹
[5]
자연사를권장 | 08:45 | 조회 123 |루리웹
[3]
이름이이름 | 07:42 | 조회 51 |루리웹
[11]
루리웹-7696264539 | 08:44 | 조회 110 |루리웹
[5]
자연사를권장 | 08:41 | 조회 61 |루리웹
[11]
무희 | 08:43 | 조회 9 |루리웹
[9]
루리웹-2655603212 | 08:42 | 조회 73 |루리웹
[9]
리넨 | 08:34 | 조회 12 |루리웹
[13]
깡프로 | 08:39 | 조회 83 |루리웹
[10]
강등된 회원 | 08:36 | 조회 54 |루리웹
[19]
lloll | 08:38 | 조회 69 |루리웹
드라마 카지노에서 호구당하던 사업가 생각나네
저시절 디저트 카페들 전부 뒷심발휘 못한거보면 설빙급까진 못갔지 싶음...
난 좋아했지만
진짜 도박은…
어렸을 때 친구들이랑 자주 갔는데 저렇게 됐구나...
따서 나왔으면 전설
잃었으면 호구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따서 나온 순간부터 이미 도박 중독이 시작되는거라
발을 들인 순간 끝장이라고 봐야지
저만한 성공을 자기 손으로 꼴아박다니..
캔모아도 다 없어진거 보면...
아이스베리 진짜 추억이네
빙수는 무조건 얼음 간거에 팥 올려 먹는 거였는데 과일이랑 아이스크림이랑 먹는거는 진짜 신세계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