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28)

• 요괴는피가초록이라들었습니다09/29

  금이 없는 곳에서 이정도의 연금술을

• PWIO09/29

  와 이건 따로 저장해야지

• 惡意09/29

  우와 .... 일단 레시피 저장

• 낭심고양이09/29

  120도로 한시간 조지고 나서 구우면 되던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렇지 방치하면 되서 편함.

• qtrz09/29

  황금색 처음본다

• 메에에여고생쟝下09/29

  이야 탐난다 저 색 ㅋㅋㅋㅋ

• 간다무간다무/ArchiM09/29

  난 우유랑 먹고싶다

• 에오스키아09/29

  저거 고구마 종이 다르다
  베로니카 라고 그냥 금삐까로 구워 지는 놈이 있음

• 파리아09/29

  고구마가 보석처럼 빛나네

• 아룬드리안09/29

  금고구마

• 심장이 Bounce09/29

• 소금소금소금09/29

  요리사네 손이 많이 가

• 컵라면09/29

  찌기 전에 칼집 넣는건 껍질 잘 벗겨지라고 하는거 알겠는데,
  찌고 나서 굽기 전에 다시 칼집 넣는건 이유가 뭐지.. 두번째 칼집은 세로로 쫙 하면 되나? 강아지랑 갈라먹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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