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금킹 | 25/09/29 | 조회 83 |루리웹
[25]
고양이육구 | 25/09/29 | 조회 74 |루리웹
[5]
루리웹-9151771188 | 25/09/29 | 조회 34 |루리웹
[4]
라떼는 말이야 | 25/09/29 | 조회 10 |루리웹
[9]
잭오 | 25/09/29 | 조회 67 |루리웹
[8]
참외아래참호 | 25/09/29 | 조회 27 |루리웹
[11]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09/29 | 조회 14 |루리웹
[6]
그냥남자사람 | 25/09/29 | 조회 96 |루리웹
[16]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9 | 조회 56 |루리웹
[10]
루리웹-6608411548 | 25/09/29 | 조회 7 |루리웹
[4]
지구별외계인 | 25/09/29 | 조회 30 |루리웹
[4]
| 25/09/29 | 조회 21 |루리웹
[11]
야근왕하드워킹 | 25/09/29 | 조회 48 |루리웹
[7]
유키카제 파네토네 | 25/09/29 | 조회 26 |루리웹
[6]
검은투구 | 25/09/29 | 조회 34 |루리웹
금이 없는 곳에서 이정도의 연금술을
와 이건 따로 저장해야지
우와 .... 일단 레시피 저장
120도로 한시간 조지고 나서 구우면 되던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렇지 방치하면 되서 편함.
황금색 처음본다
이야 탐난다 저 색 ㅋㅋㅋㅋ
난 우유랑 먹고싶다
저거 고구마 종이 다르다
베로니카 라고 그냥 금삐까로 구워 지는 놈이 있음
고구마가 보석처럼 빛나네
금고구마
요리사네 손이 많이 가
찌기 전에 칼집 넣는건 껍질 잘 벗겨지라고 하는거 알겠는데,
찌고 나서 굽기 전에 다시 칼집 넣는건 이유가 뭐지.. 두번째 칼집은 세로로 쫙 하면 되나? 강아지랑 갈라먹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