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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만 봐야되는 사람
충분히 멀리떨어져있는데도 광기가 막 올라온다 ㅋㅋ
내 주변에는 두기 싫은 사람
우린저걸개밥이라부르기로....
우리 외가에서 예전에 집 안에서 소를 한 마리 키웠는데
여물로 가끔 먹고 남은 밥을 갔다줬단 말이야
그 비쥬얼이 딱 저거여
저기서 고기 들어가면 누렁이 개밥이고
친가에서 키우던 누렁이는 다음 명절때 오니 사라졌더라
나랑 친했는디
말씀하시는게 무한도전 달력 특집 때 심사하는 노홍철 같아요
자르기 전엔 안 자를수 있다고 쳐도 끓을때 가위로 몇 번 스걱 스걱 자르는 정도는 해야지...
관찰예능이란 형식에 딱인 사람 볼때마다 기괴하지만 그게 이해되는사라 ㅁ하지만 멀리서 봐서 괜찮은사람
멀리서보면 희극 가까이서보면 비극의 의인화
기안장연다고 했을때 와!재밌겠다 생각은 했지만 가고 싶지는 않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