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잭오 | 11:23 | 조회 75 |루리웹
[18]
잭오 | 11:26 | 조회 84 |루리웹
[23]
최전방고라니 | 11:25 | 조회 22 |루리웹
[3]
보추의칼날 | 25/09/29 | 조회 65 |루리웹
[9]
행복한강아지 | 11:24 | 조회 64 |루리웹
[9]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11:22 | 조회 45 |루리웹
[13]
김전일 | 10:56 | 조회 23 |루리웹
[8]
루리웹-28749131 | 11:24 | 조회 52 |루리웹
[21]
버스 | 11:19 | 조회 69 |루리웹
[15]
루리웹-6608411548 | 11:22 | 조회 38 |루리웹
[7]
무한돌격 | 11:21 | 조회 49 |루리웹
[8]
네리소나 | 09:36 | 조회 12 |루리웹
[12]
정의의 버섯돌 | 11:20 | 조회 16 |루리웹
[12]
saddes | 11:15 | 조회 16 |루리웹
[5]
닉네임변경99 | 11:17 | 조회 84 |루리웹
그러네 나이 좀 많으신 어르신 말하는거 같음
즉 경상도 말투가 근본이라 이거구나!
어투가 경상도 할매 어투네
진짜 굶어죽으라고 던져놓은곳에 조선사람들 토굴 파서 버티면서
온갖 나물 인체실험 하면서 버틴거 보면 대단하긴 해
말 자체는 함경도쪽인거같은데
버스타고 출퇴근할때 항상 타시던 할머니 말씨네
해석이된다.
오히려 내 외할머니말이 더 듣기 어렵다. (네이티브경상도)
경남 토박이로써 그냥 동네 영감님, 할머님들 말투랑 그닥 안 다른데 ㅋㅋㅋ
그러네 경상도사람말투랑 비슷허네
살짝 이북 느낌도 나네
한국어 잘하시는데?
소리만 들으믄 걍 우리나라 시골 할머닌데 ㅋㅋㅋㅋㅋㅋ
알아들을만한데 정확하게는 어려울지도
구수하시네
들리는걸로만 봤을땐 완전 꼬부랑 할머니 세대까지는 아니고 적당히 나이든 아주머니에서 할머니 사이쯤의 나잇대 분이 얘기하시는 사투리랑 비슷하게 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