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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절대 제조업 국가로 다시 돌아가기 힘든게, 양질의 '저렴한' 인재가 없음.
대단한게 아니라 말좀 알아듣고, 책임감 있는 사람을 구하려면 10만불은 줘야함.
그 이하는 시켜도 지멋대로 일하고, 기분 나쁘면 안나오고, 상사가 한마디 하면 인종차별로 소송거는 놈들 천지임.
내는게 문제가 아니라 내고 언제까지 버틸수 있는가의 문제임. 그리고 할려면 다 같이 해야 효과가 있을텐데 이미 받아들인 놈들(eu, 일본 등등)도 있어서 더 힘들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