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저혈당요정 | 25/09/29 | 조회 8 |루리웹
[9]
남궁춘권 | 25/09/29 | 조회 17 |루리웹
[13]
맨하탄 카페 | 25/09/29 | 조회 32 |루리웹
[7]
심장이 Bounce | 25/09/29 | 조회 40 |루리웹
[6]
부재중전화94통 | 25/09/29 | 조회 7 |루리웹
[15]
루리웹-1593729357 | 25/09/29 | 조회 48 |루리웹
[4]
자연사를권장 | 25/09/29 | 조회 31 |루리웹
[3]
라이프쪽쪽기간트 | 25/09/29 | 조회 21 |루리웹
[2]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25/09/29 | 조회 7 |루리웹
[8]
밀착포용 | 25/09/29 | 조회 13 |루리웹
[2]
메콤딸콤섹콤 | 25/09/29 | 조회 11 |루리웹
[0]
루리웹-7696264539 | 25/09/29 | 조회 25 |루리웹
[3]
KAMYO | 25/09/29 | 조회 32 |루리웹
[11]
루리웹-6091522578 | 25/09/29 | 조회 50 |루리웹
[9]
데어라이트 | 25/09/29 | 조회 52 |루리웹
난 sns 를 안하는데,
내 사생활을 굳이 모르는 사람에게 알려야 하나?
그리고 타인의 사생활을 궁금해 해야 하나?
볼 필요가 있나?
싶어서 말이지
Sns보면서 우울증 오기 쉽다는 얘기를 본적이 있긴했음
나도 안함. 근데 루리웹은 함
배우로써 장수하는 이유가 있어
인스타에 있는 평온한 일반인의 삶을 부러워하나 보네..
일반적인 사람은 스칼렛 요한슨의 삶을 부러워할텐데
지린다
찰나의 깨달음으로 미혹을 끊는다는건 정신력이 ㅈ나 강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