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까나리먹고우웩우웩 | 25/09/29 | 조회 8 |루리웹
[21]
HH_HH_FF_DF | 25/09/29 | 조회 90 |루리웹
[2]
인드림 | 25/09/29 | 조회 7 |루리웹
[8]
조조의기묘한모험 | 25/09/29 | 조회 31 |루리웹
[11]
닉네임설정이다 | 25/09/29 | 조회 55 |루리웹
[1]
ITX-Saemaeul | 25/09/27 | 조회 57 |루리웹
[31]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9 | 조회 59 |루리웹
[30]
PC2 | 25/09/29 | 조회 5 |루리웹
[16]
MSBS-762N | 25/09/29 | 조회 49 |루리웹
[5]
루리웹-1098847581 | 25/09/29 | 조회 40 |루리웹
[19]
검은침묵 | 25/09/29 | 조회 70 |루리웹
[25]
안유댕 | 25/09/29 | 조회 34 |루리웹
[9]
황교익 | 25/09/29 | 조회 49 |루리웹
[12]
루루쨩 | 25/09/29 | 조회 54 |루리웹
[44]
나는능이버섯이다 | 25/09/29 | 조회 5 |루리웹
"한 번은 쓰러져야 아름다워 보이는 법이래요."
??? : "아직 안쓰러졌다면 제가 쓰러트려드릴게요."
야!!!!!!!!!!
ㅠㅜ
아직 이런분들이 있어 세상은 멸망하진 않는듯
그런데 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누명을 당하고 퇴직당햇을까. 그정도면 보통일이 아닐텐데 궁금하네
횡령… 배임… 그런 거 뒤집어씌웠겠지. 꼬리자르기라던가…
일 추진한거 뒷통수 맞거나
라인 떨어지거나 이런거야 흔하니 이런게 아닐까
"기사님 인생은 무너졌어도 위에 있는 사람이 보기에는 아름답잖아요."
저거 아무리봐도
당사자는 덕담이라고 했겠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선 완전 티배깅하는 소리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