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평면적스즈카 | 25/09/29 | 조회 25 |루리웹
[2]
큐어블로섬 | 25/09/29 | 조회 19 |루리웹
[1]
쿠르스와로 | 25/09/29 | 조회 15 |루리웹
[3]
구라밈 | 25/09/29 | 조회 65 |루리웹
[0]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9 | 조회 13 |루리웹
[3]
보추의칼날 | 25/09/29 | 조회 70 |루리웹
[13]
루리웹-1718338881 | 25/09/29 | 조회 86 |루리웹
[32]
와사비맛쌈무 | 25/09/29 | 조회 40 |루리웹
[12]
AKS11723 | 25/09/29 | 조회 39 |루리웹
[4]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25 | 조회 7 |루리웹
[1]
루리웹-36201680626 | 25/09/26 | 조회 8 |루리웹
[3]
멧쥐땃쥐 | 25/09/28 | 조회 54 |루리웹
[23]
THE오이리턴즈! | 25/09/29 | 조회 59 |루리웹
[14]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9 | 조회 56 |루리웹
[23]
뱍뱍박뱍박박뱍 | 25/09/29 | 조회 69 |루리웹
"한 번은 쓰러져야 아름다워 보이는 법이래요."
??? : "아직 안쓰러졌다면 제가 쓰러트려드릴게요."
야!!!!!!!!!!
ㅠㅜ
아직 이런분들이 있어 세상은 멸망하진 않는듯
그런데 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누명을 당하고 퇴직당햇을까. 그정도면 보통일이 아닐텐데 궁금하네
횡령… 배임… 그런 거 뒤집어씌웠겠지. 꼬리자르기라던가…
일 추진한거 뒷통수 맞거나
라인 떨어지거나 이런거야 흔하니 이런게 아닐까
"기사님 인생은 무너졌어도 위에 있는 사람이 보기에는 아름답잖아요."
저거 아무리봐도
당사자는 덕담이라고 했겠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선 완전 티배깅하는 소리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