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쿠르스와로 | 20:40 | 조회 17 |루리웹
[8]
만화그리는 핫산 | 20:35 | 조회 9 |루리웹
[11]
MANGOMAN | 20:39 | 조회 2 |루리웹
[10]
보추의칼날 | 20:40 | 조회 16 |루리웹
[40]
루리웹-1355050795 | 20:38 | 조회 21 |루리웹
[4]
받은추천수7개 | 20:37 | 조회 8 |루리웹
[3]
코러스＊ | 20:36 | 조회 28 |루리웹
[0]
aespaKarina | 20:37 | 조회 38 |루리웹
[7]
알케이데스 | 20:35 | 조회 5 |루리웹
[14]
| 20:37 | 조회 35 |루리웹
[3]
파밀리온 | 20:22 | 조회 12 |루리웹
[13]
데스피그 | 20:35 | 조회 27 |루리웹
[5]
루리웹-28749131 | 20:22 | 조회 14 |루리웹
[11]
얘들아.며칠.됐어.굳이.주웠다 | 19:08 | 조회 9 |루리웹
[7]
함떡마스터 | 20:34 | 조회 13 |루리웹
신앙심이나 사상은 싸구려 샴페인을 거슬러줄정도로 값싸다는건가 ㅋㅋ
오 악마적 해석이다 맘에 드는구만 ㅋㅋㅋ 난 단순하게 악마 입장에서 스스로는 신앙심을 없애는 일을 하지 못하는데 인간의 손을 빌려 해냈으니 기분 좋아서 한 잔 쐈다고 생각했음
인간의 의지라는 것은 어느 정도의 가치일까?